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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 영화, 미드소마 / 아름다운 잔가령동화 VS 힐링영화 (스포x)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5:17

    오컬트 영화 미드소마(MIDSOMMAR)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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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소음에 등장하는 이 벽화는 영화 전반에 걸친 이 이야기를 크게 5개로 나누어 보았다.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는 빠진 상태인데, 이는 곧 영화 중간에 등장합니다. 안본에서는 본격적인 한여름 로맨스, 힐링 영화라고 선전하고 있었다. 현지에서 개봉된 지 약 1주일이 지나면 곰 피겨의 광고 영상을 감추었지만,"은 아 그 눈치가 매우 귀엽다.이때 실제로 57개 한정 판매한 곰 피겨가 키위 매진됐다는 것 없이 간단하다. ​


    ​ 쵸소움토레 1러시아의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호기심을 가지고 이 영화 볼께 하고 싶었던 포인트는,


    미드소마 영화는 정말 그랬어요. 배경 장소는 해가 지지 않는 북유럽.기존 호러물과 달리 깜짝 놀래키는 일도 어두운 방에서 흘러나와 자신감이 생길 만한 뮤직도 없다.(뮤직은 다른 고민으로.. )1)조금은 기괴하다?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도입 부분의 주인공의 절망적인 전개를 제외하고는 호르가 마을은 정말 조용하고 전혀 긴박하지 않아 심지어 아름다웠습니다.그들이 처소음 거리로 들어올 때는 후에서 사람들 사이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소나 양, 달리는 아이들까지 눈길을 끌기에 뭔가 어색하지 않니? 의심의 눈으로 어떻게 안구를 움직이며 봤는지. 그러나 그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춤추는 5월의 여왕 선발 축제에서는 어떻게 하면 나쁘지 않아도 저기에 있으면 여왕이 되기도 한다 오쏘 겟눙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금방 무서워지긴 했지만 어쨌든 앞서 춤은 추고 있었던 셈이니까.​ 다음 영화가 끝난 후에는 해우소 돌아올 때까지 휴대 전화 꺼둔 것도 잊어 먹다가, 어느 2-3일 후에도 문득, 소마의 생각과 할까, 그런 무슨 생각이 들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여기서 나쁘지 않았던 종교의식의 그림의 룬 문자라든가, 그런 것도 나쁘지 않게 찾아보고, 북유럽 신화도 찾아봤어.하지만 그것들은 장치였을 뿐 나의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지만 결국 내가 느낀 것을 잘 표현해준 것 같아 초본이야


    아무튼 뭔가 많이 남는 영화긴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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