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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따러가세 송가인, 고향 진도 '뽕남매'의 수상한 상견례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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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은타로케세'7회에서는 송가 인과 붐이 송 카인의 고향 진도를 찾아'고향 투어'는 물론'수상한 상견례'에서 흥을 데데로하고 있다.송가인은 고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자신이 오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본인 흥아의 고향 역할을 열창했다. 본인이었던 주민들의 발걸음마저 붙잡는 등 처음부터 뜨거운 진도를 예고했다. 또 송가인은 진도의 딸이자 진도 홍보대사답게 보석 진도 구석구석을 열풍에 소개하며 고향에 대한 아이의 정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송가인과 붐이 진도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송가인 고향집을 찾은 가운데 열풍은 '따라가자' 역사상 가장 긴장된다는 말을 털어놓는가 하면 "부모님께 내가 꼭 인사를 드려야겠다"며 결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뽕 남매는 송가인의 아버지를 만나 이상하지 않자 마치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포스로 절을 해 아버지를 당혹스럽게 했다.그러나 붐은 딸이 집에 처자를 데려온 남자가 나라는 아버지의 말에 붐서방이라고 불러 달라는 밝은 표정을 지었으나 곧 송가인의 사위 조건 중 가장이 잘생긴 얼굴이라는 아버지의 말에 아연실색하는 듯 현장에 폭소를 터뜨렸다.또 이날 남매는 아버지를 위해 당신이 잘못한 게 없어요를 듀엣으로 불러 한 쌍의 원양 같은 분위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송가인이 평생 아내의 소리로 아버지를 위한 미니콘서트를 열었고 아버지의 애창곡인 전선야곡을 목청껏 불러 현장에 감동을 주었다. 금의환향했던 송가인이 고향에서 펼치는 재미와 효성스러운 진도 스토리가 기대감을 더해준다."곧 추석(추석=음력 8월 15일)을 맞아 진도를 찾은 송가잉와 바람은 도착의 순간부터 들뜬 모습으로 최강의 흥을 대방출했습니다"이라며"크와 남매까지 분홍색의 기류를 형성시킨 '저의 고향인 대축제'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싶다"이라고 전했습니다. 목요일 연예'폰 타러 가세'는 오후인 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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