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추천 | 댁의 모든 것 (YOU)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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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작은 서점에서 일하는 매니저가 나쁘지 않은 서점에 들른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한 뒤 그녀의 SN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킹하면서 점점 집착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원작소설은 따로 있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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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첫 9년 올해의 미드를 뽑으라면 주저 없이 추천할 너의 모든 시즌 첫 ​ 지난해 쵸은야키오렝망에으로 재밌었다 미드를 추천할께요.넷플릭스에서 시즌 완결된 미드가 별로 없는데 로맨틱 코미디 같았는데 스릴러 같기도 하고 공포물 같기도 한 이것저것 다 섞인 장르로 재미있었어요."몰입도 최강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반드시 첫 말 보고 껐으나 시즌 완결되고부터 뉴욕이 배경에 있는 영화를 찾아보고 시간 다시 보게 됐지만 정주행하고 즉석 시즌 2까지 마치고 버렸습니다.가십걸로 #던험프리에서는 '나 혼자만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였지만 (지퍼를 나 혼자만 좋아했다) #'너의 모든 것'에서는 스토커이자 살인자지만 완전히 평소보다 더 매력적인 역할이었다.여자 주인공(백)이 청염소가 매력적이어서 더 푹 빠진 것 같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